강원도 고랭지 배추는 태어나 처음 시켜보는 거라 넘 기대를 했나봐요,, 배추가 왔는데 간이 거의 안되어있고 숨도 많이 안죽었더라구요,, 좀 황당햇어요,,, 절임배추가 거의 짠 맛이 없어서 숭침채 양념에 멸치액젓을 더 첨가해서 비볏네요,,, 숭침채 양념은 전라도식으로 젓갈이 많이 들어가있고 간도 적당하며 맛있는 양념이어서 참았네요,,, 2키로 4키로만 팔지 마시고 1키로 씩도 파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절임배추 10키로에 양념 2키로 부족하더라구요,, 4키로는 많은듯하고,,,
김장이 부족한듯하여,, 이번에 깔끔한 맛으로 일단 양념을 더 시켰어요,, 절임배추는 실망이었으나 숭침채 양념은 괜찮았으므로,,,,
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님들마다 간(입맛)의 차이가 많다보니 정확한 성향을 맞춰드리지 못한 드린 점, 그로인한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좋은 양념과 절임배추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이름으로 저희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없어
정확한 생산일이 파악되지 않아 문제점에 대한 말씀을 드리지 못 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