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저희 엄마가 완전 반하셨어요
작성자 신**** (ip:)
  • 작성일 2018-06-07 14: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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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07
  • 평점 5점

엄마가 허리를 다치셔서 음식을 못하시는데

밑반찬은 해다드려도 김치는 어떻게 못해드리겠더라구요.

딸래미 친구 엄마가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김치라고 여기 알려줘서

주문해드렸는데 엄마가 김치 너무 맛있다고 통화할때마다 매번 칭찬하십니다.

엄마꺼 주문해드리면서 저희는 깔끔한맛 김치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이것도 맛있지만

다음번엔 저희도 숭침채 한번 주문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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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 (주)다담 2018-06-11 15:56:25 0점 수정 /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관심가져 주시고,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만족할 수 있는 김치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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