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두번째주문하고 첫후기
작성자 김**** (ip:)
  • 작성일 2017-07-12 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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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68
  • 평점 5점
처음으로 김치를 사먹자고 해서 인터넷 검색을 물색해서
윤미월김치를 알게됬어요.
첫번째 김치먹고 아 맛있다.
김치 앞으로 여기서 꾸준히 먹으면 되겠다싶었어요.
다른김치 찾아볼필요도 없이~

두번째 김치 5월에 사서
바로 익혀서 먹는데 첫번째 썰어놓은 김치가 좀 무르더라구요.
너무 예민했나 싶어서
김치물에 잠긴 김치는 덜할까
두번째 세번째 먹어도 점점더 물러져서.
지금은 볶아먹고 찌개끓여먹고.
생김치으로는 다먹을수 없을거 같아서
그렇게 먹고 있어요.
신랑말로는 충청도배추가 무르다..카지만 김치회사가 그런걸 모르고 만들지는 않겠다 싶죠.
진짜 5월시즌에는 김치가 무를수 밖에 없는지.
아님 우리집으로 온 김치만 그런건지 궁금하더라고요.
물론다음 세번째도 윤미월 김치먹을거지만.
다음번도 그런다면 네번째는 못시켜먹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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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 건식무역(주) 2017-07-17 12:00:00 0점 수정 /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날을 확인해보니 그당시 농지가 배추가 나오지 않아, 하우스 배추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무른 배추가 고객님께 발송이 되면서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현재 저희 배추는 남지/순창배추 를 주로 사용하며, 계약하는곳(농지)에 배추가 없다고 할 시에는
    가급적 하지 않으나, 급하게 '하우스배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현재 전국적인 가뭄으로 인하여 배추가 질긴현상이 있어 저희특도 확인하고 배추를 사용하나
    간혹 질긴배추가 고객님께 가능 경우가 있어 이 점 또한 죄송드립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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